사망보장·생애자금 결합형 신상품
"일반 종신보험 가입률 2배"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030 전일대비 35 등락률 -0.86% 거래량 965,196 전일가 4,065 2026.11.04 10:43 기준 관련기사 한화금융, 기금형 퇴직연금 제도개편 대비 비전선포식 남들 떨어질 때 올랐던 보험株, '이것'을 보고 투자해라[주末머니] 한화생명, '필요할 때 쓰는 종신보험' 출시…사망보험금 최대 210% 증가 은 최근 선보인 생애자금형 종신보험 상품의 20~30대 가입자 비중이 일반 종신보험의 2배 수준이라고 4일 밝혔다.
한화생명은 지난달 14일 출시한 '한화생명 필요할때 쓰는 종신보험'의 20∼30대 가입자 비중이 31%로 일반 종신보험(16%)보다 크게 높았다고 전했다.
반면 이 상품의 50∼60대 가입자 비중은 45%로 일반 종신보험(63%)보다 낮았다.
한화생명은 살아있는 동안 보험료를 인출해 노후 자금으로 쓸 수 있는 보장을 더하면서 자사 종신보험 상품에 대한 젊은 세대의 관심이 커졌다고 분석했다.
이 상품은 생애주기별 필요 자금을 감안해 40대에서 60대를 위해 가입 후 시간이 지날수록 사망보험금이 증액된다. 보험료 완납 후 계약일로부터 20년 시점 이내 고객이 원하는 시점에 납입보험료 전액을 꺼내 쓸 수 있다.
생애 자금을 모두 인출한 후에도 적립금은 계속 늘어나고 잔여 사망보장은 종신까지 유지된다.
보험업계는 최근 비혼·1인 가구 증가, 저출산 등 인구구조 변화로 사망보장의 수요가 감소하자 사망보장은 유지하면서 활용 범위를 넓힌 종신보험을 내놓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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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화용 한화생명 상품마케팅팀장은 "인출 시기나 금액 한도 등의 인출 조건은 상품별, 회사별로 다를 수 있어 자신에게 맞는 상품을 고르는 것이 중요하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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