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26 동의유아교육전' 개최

동의과학대학교 유아교육과 학생들이 지역 어린이 600여명을 캠퍼스로 불러 직접 만든 무대와 교구를 선보였다.


대학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이 아이들의 웃음소리로 캠퍼스 현장에서 증명됐다.

지난달 29일부터 이틀간 교내에서 진행한 이번 행사는 예비 교사들의 현장 실무 능력을 검증하는 자리로 꾸몄다.

2026 동의유아교육전. 동의과학대 제공

2026 동의유아교육전. 동의과학대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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학생들은 난타와 율동, 아동극 등 공연 전 과정을 손수 기획해 무대에 올렸다. 아이들의 발달 수준에 맞춘 실전 공연을 선보이며 강의실에서 배운 이론을 현장에 즉각 적용했다.


행사장 한편에는 학생들이 자체 제작한 교재와 교구 수상작을 전시했다. 제작 교구를 현장에서 직접 판매해 교육 콘텐츠의 시장성과 실용성까지 함께 점검했다. 단순 학술제를 넘어 지역 유아 교육기관과 대학이 교류하는 실무형 장을 완성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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형정은 유아교육과 학과장은 "학생들이 공연 기획부터 교재교구 제작까지 직접 준비하며 유아의 눈높이에서 교육을 고민한 결과물이라 더욱 뜻깊었다"라며 "앞으로도 지역사회 유아교육기관과 함께 성장하는 학과가 되도록 노력하겠다"라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김수로 기자 relationship6007@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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