경기 포천시청 광장에 높이 5.6m의 대형 '포우리'가 등장했다.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일 시청 광장에 시 대표 캐릭터인 포우리를 활용한 대형 공기조형물을 설치했다. 포천시 제공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일 시청 광장에 시 대표 캐릭터인 포우리를 활용한 대형 공기조형물을 설치했다. 포천시 제공

AD
원본보기 아이콘

포천시(시장 백영현)는 지난 3일 시청 광장에 시 대표 캐릭터인 포우리를 활용한 대형 공기조형물을 설치했다고 밝혔다. 시민들에게 친근한 볼거리를 제공하고 도시브랜드를 알리기 위해 마련했다.


조형물은 가로 5.3m, 세로 4.6m, 높이 5.6m 규모다. 낮에는 시민들이 포우리와 함께 기념사진을 찍는 포토존으로 활용하고, 밤에는 내부 LED 조명을 켜 광장을 밝힌다.

시는 앞으로 주요 관광지와 축제·행사장 등으로 조형물을 옮겨 설치할 계획이다. 시민과 관광객이 다양한 장소에서 포우리를 접하도록 하고, 지역 관광자원과 행사를 홍보하는 데 활용할 방침이다.

AD

포천시 관계자는 "시청을 찾는 시민들이 커다란 포우리와 함께 특별한 추억을 남기길 바란다"며 "다양한 공간에서 포우리를 선보이며 시민들과 소통하고 포천의 매력을 알리겠다"고 말했다.

포천=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