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달 31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이 함께 육상의 즐거움을 나누고 스포츠 활동을 체험하는 자리가 부산에서 열렸다.
부산시교육청은 지난달 31일 부산아시아드 보조경기장에서 학생과 학부모, 교원 등 1000여명이 참여한 가운데 '2026 부산 육상 한마당'을 개최했다.
이번 행사는 학생들이 육상의 다양한 종목을 직접 경험하며 스포츠의 즐거움을 느끼고, 교육공동체가 함께 어울리며 소통할 수 있도록 마련됐다.
행사는 학생들의 치어리딩 준비체조와 댄스 공연으로 시작됐다. 이어 학년별 트랙·필드 경기가 진행됐으며, 참가 학생들은 그동안 갈고닦은 기량을 발휘하고 서로 응원하며 경기에 참여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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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기장 주변에는 육상 종목을 직접 체험할 수 있는 부스도 마련됐다. 학생들은 다양한 체험을 통해 육상에 대한 흥미를 높였고, 학부모들도 자녀와 함께 프로그램에 참여하며 시간을 보냈다. 특화 부스에서는 체육 분야 진로와 건강한 생활 습관에 관한 정보도 제공했다.
김석준 교육감은 "이번 행사가 학생들이 육상의 즐거움을 느끼며 건강하게 성장하고, 재능 있는 학생들은 자신의 가능성을 발견하는 계기가 됐다"며 "앞으로도 학생들이 다양한 스포츠 활동을 즐기고 우수한 육상 인재가 길러질 수 있도록 아낌없이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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