라이더 강사 양성·안전교육 등에 활용

배달의민족이 파트너 라이더의 안전보건과 복지를 위해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우아한청년들은 서울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설립 5주년 행사에서 라이더 지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우아한청년들

우아한청년들은 서울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설립 5주년 행사에서 라이더 지원 기부금 3000만원을 전달했다. 우아한청년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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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아한청년들은 서울 한국노총회관에서 열린 한국플랫폼프리랜서노동공제회 설립 5주년 기념식 및 후원의 날 행사에서 공제회에 기부금을 전달했다고 4일 밝혔다.

기부금은 배달라이더를 전문 강사로 육성하는 라이더 강사 양성프로그램, 라이더 안전교육, 건강검진 등 라이더 지원 예산으로 활용된다.


우아한청년들은 공제회와 다양한 라이더 지원 행사를 진행해왔다. 우아한청년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는 지난 9월 공제회와 플랫폼 노동자의 안전과 복지를 개선하기 위한 민간협력 토론회를 주관했다. 지난 7월에는 공제회 등과 협업해 '라이더 무료 건강검진', '탑박스 무상교체' 등을 지원하는 에너지 충전트럭 행사도 진행했다.

우아한청년들은 다양한 라이더 상생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고용노동부·국토교통부·경찰청 협약 기반 라이더를 대상으로 전국 배민B마트 생수 115만병을 배포하고, 이동노동자쉼터 지도 배포, 업계 최초 라이더 안전·보건 전문가 거버넌스 라이더 안전경영위원회 등이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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권오중 우아한청년들 대표는 "라이더들이 안전하고 건강하게 배달할 수 있는 환경을 만드는 것은 플랫폼 기업의 중요한 책임"이라며 "앞으로도 공제회를 비롯한 다양한 기관과 협력해 현장에 실질적인 도움이 되는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한진주 기자 truepearl@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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