6일 견본주택 개관
입주 2029년 예정
한화 건설부문은 오는 6일 경기 평택시 세교동 일원에 '한화포레나 지제역'의 견본주택을 개관하고 본격 분양에 나선다고 4일 밝혔다.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시 세교동 일대에 지하 2층~지상 최고 27층, 12개 동, 총 1098가구 규모로 조성되는 대단지다. 전용면적별로는 △84㎡A 452가구 △84㎡B 208가구 △84㎡C 168가구 △84㎡D 122가구 △116㎡ 148가구로 구성되며 전용 84㎡가 950가구로 대부분을 차지한다. 입주는 2029년 하반기다.
단지가 들어서는 평택지제역 생활권은 고덕국제신도시와 브레인시티, 평택 도심 인근에 위치해 있다. 특히 삼성전자 평택캠퍼스가 반경 약 5㎞ 내에 자리하고 있어 직주근접이 가능한 단지로 꼽힌다.
수도권 전철 1호선과 KTX(SRT 통합)를 이용할 수 있는 평택 지제역을 통해 동탄신도시, 수원 등 경기 남부와 천안, 아산 등 충청권 주요 지역으로도 손쉽게 이동할 수 있다.
생활인프라도 갖춰졌다. 인근에 이마트 평택점과 코스트코 평택점, 트레이더스 홀세일 클럽이 있고 비전동 중심상권과 평택성모병원 등을 이용할 수 있다. 지제초와 세교중학교도 인근에 있어 학세권 입지를 자랑한다.
단지는 전 가구를 남향 위주로 배치하고 동 간 거리를 확보했다. 전용 84㎡A타입에는 4베이(Bay) 판상형 설계가 적용된다. 가구 내부에는 주방과 현관 등 주변 공간을 연결하는 순환형 팬트리 구조를 적용했다.
커뮤니티시설로는 중앙광장과 어린이집, 다함께돌봄센터, 북카페, 독서실, 웰니스센터, 필라테스 공간 등이 조성된다. 주차장에는 천장형 전기차 충전 시스템인 'EV에어스테이션'이 설치될 예정이다.
청약 일정은 오는 9일 특별공급을 시작으로 10일 1순위, 11일 2순위 순으로 진행된다. 당첨자 발표는 18일이며 정당계약은 29일부터 다음 달 1일까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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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영기 한화 건설부문 장영기 분양소장은 "한화포레나 지제역은 평택 내 최상인 평택지제역 생활권을 누리는 막바지 단지"라며 "견본주택 개관 전부터 지역 내 실수요자들의 관심이 매우 높아 청약에서도 좋은 결과가 기대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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