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거 물품, 굿윌스토어 매장서 재판매
수익금으로 발달장애인 지원

마스턴투자운용은 임직원이 함께한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5'를 성황리에 마쳤다고 4일 밝혔다.


마스턴투자운용에 따르면 전날 굿윌스토어가 사내에 모인 기부 물품을 수거해 가면서 올해 캠페인 일정이 모두 종료됐다.

마스턴투자운용 사내에 마련된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5' 기부 공간. 마스턴투자운용

마스턴투자운용 사내에 마련된 '함께하는 물품 기부 캠페인 시즌5' 기부 공간. 마스턴투자운용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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임직원들은 캠페인 기간 사내에 비치된 수거박스와 기증봉투를 통해 의류, 잡화, 소형가전, 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을 기부했다. 의류·잡화·생활용품 등 다양한 물품 기부 기증봉투에 품목과 수량을 적어 QR코드로 접수한 임직원은 연말정산 세액공제 혜택도 받을 수 있다.


수거된 물품은 굿윌스토어 매장에서 재판매되며, 수익금은 발달장애인의 일자리 창출과 자립 지원에 쓰인다. 굿윌스토어는 밀알복지재단이 운영하는 장애인 직업재활시설로, 기증 물품 판매 수익을 바탕으로 발달장애인을 직접 고용하고 있다.

이번 캠페인은 사회공헌추진단 산하 선한영향실천센터(Center for Positive Impact)가 주관했다. 지난 4월 출범한 사회공헌추진단은 박형석 대표이사가 단장을 맡은 전사 조직으로, 회사의 사회공헌을 본업과 연계된 전략 체계로 운영 중이다. 선한영향실천센터는 임직원 참여형 나눔 프로그램부터 산학협력, 지역사회 연계 활동까지 소셜 임팩트 활동 전반의 기획과 실무를 맡고 있다.


마스턴투자운용의 물품 기부 캠페인은 2022년 시작된 뒤 한 해도 거르지 않고 이어지며 임직원이 매년 함께하는 정례 사회공헌 활동으로 자리 잡았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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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형석 대표이사는 "자산의 가치를 높이는 것이 우리의 본업이라면, 쓰임을 다한 물건에 새 가치를 불어넣는 이 캠페인은 그 철학을 일상에서 실천하는 일"이라며 "앞으로도 임직원 한 사람 한 사람의 참여가 사회적 가치로 이어질 수 있도록 선한 영향력의 범위를 꾸준히 넓혀가겠다"고 전했다.


김영원 기자 fore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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