강원 내륙·산지엔 서리
제주 늦은 오후부터 비
수요일인 4일은 중부 내륙을 중심으로 일교차가 크게 벌어지겠다.
아침 최저기온은 3∼11도, 낮 최고기온은 15∼19도로 예보됐다. 강원 내륙과 산지 일부 지역에는 서리가 내리는 곳도 있겠다.
제주도에는 늦은 오후부터 비가 내리겠다. 4∼5일 예상 강수량은 제주도 산지와 중산간 20∼60㎜, 그 밖의 지역은 10∼40㎜다.
서울 아침 기온이 4도까지 떨어지면서 초겨울 날씨를 보인 지난해 10월 27일 서울 마포구 공덕역 부근에서 학생들이 잔뜩 웅크린채 등교하고 있다. 조용준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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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세먼지 농도는 전국이 '좋음'∼'보통' 수준을 보이겠다. 다만 수도권은 오전 한때 '나쁨' 수준으로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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바다의 물결은 동해·서해·남해 앞바다에서 0.5∼1.0m로 일겠다. 해안선에서 약 200㎞ 이내 먼바다의 파고는 동해 0.5∼1.5m, 서해와 남해 0.5∼2.5m로 전망된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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