두 평가 모두 전체 평균 웃돌아
결핵 주요 검사 실시율 100%
가톨릭대학교 의정부성모병원(병원장 이태규)은 건강보험심사평가원이 실시한 2025년 결핵 및 만성폐쇄성폐질환 적정성평가에서 각각 1등급을 받았다고 3일 밝혔다.
결핵 평가에서는 종합점수 97.4점으로 전체 평균 95.7점을 웃돌았다. 결핵균 확인검사와 통상감수성검사, 신속감수성검사 실시율은 모두 100%를 기록했다.
만성폐쇄성폐질환 평가에서는 전체 평균 71.9점보다 19.3점 높은 91.2점을 받았다. 폐기능검사 시행률은 90.1%, 흡입기관지확장제 처방 환자 비율은 99.5%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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주현수 호흡기내과 교수는 "호흡기질환은 정확한 진단과 적절한 치료뿐 아니라 환자가 꾸준히 치료를 이어갈 수 있도록 돕는 것이 중요하다"며 "개원 70주년을 앞두고 지역주민이 가까운 곳에서 믿고 치료받을 수 있도록 호흡기질환 진료의 전문성을 높여가겠다"고 말했다.
의정부=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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