비 그친 뒤 6일부터 기온 가파르게 떨어져

4일 전남광주는 구름이 많은 가운데 일교차가 10도 안팎으로 크겠다. 5일부터는 전역에 최고 40㎜의 비가 내릴 전망이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일교차가 큰 가을 날씨를 보인 11일 서울 종로구 광화문네거리에서 긴 외투를 입은 시민들이 이동하고 있다. 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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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광주지방기상청에 따르면 4일 전남광주는 구름이 많다가 늦은 밤부터 차차 흐려지겠다.


4일 아침 최저기온은 5~10도, 낮 최고기온은 16~18도 분포를 보여 평년(최저 3~11도, 최고 17~19도)과 비슷하겠다.

4일 새벽부터 아침 사이 전남광주 전역에는 가시거리 1㎞ 미만의 안개가 끼는 곳이 있겠다.


5일은 기압골의 영향으로 흐린 가운데 이른 새벽부터 늦은 오후 사이 전남광주 대부분 지역에 비가 내리겠다. 예상 강수량은 10~40㎜다.

이번 비가 그친 뒤 6일 낮부터는 북서쪽 찬 공기가 다시 유입되면서 기온이 가파르게 떨어지겠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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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상청 관계자는 "모레 비가 내린 뒤 주말로 가면서 아침 기온이 2도 안팎까지 급격히 곤두박질치겠다"며 "해상 돌풍과 높은 파도로 인한 안전사고를 예방하고 최신 기상정보에 귀를 기울여 달라"고 당부했다.


호남취재본부 민찬기 기자 coldair@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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