매출 3944억원…전년 동기 대비 14.8% 감소
전방산업 부진·메모리 가격 상승에 수익성 악화

반도체 설계전문 기업(팹리스) LX세미콘 LX세미콘 close 증권정보 108320 KOSPI 현재가 28,350 전일대비 2,500 등락률 -8.10% 거래량 34,919 전일가 30,850 2026.11.03 15:30 기준 관련기사 LX세미콘, 주당 1500원 결산 현금배당 결정 [클릭 e종목]"LX세미콘, 고객사 이원화 영향 장기화…목표가 하향" 밸류업지수 첫 정기변경…현대로템·삼성증권 등 27개 종목 편입 은 올해 3분기 연결 기준 영업손실 155억6400만원을 기록해 전년 동기 대비 적자 전환했다고 3일 공시했다.


같은 기간 매출은 14.8% 줄어든 3943억9100만원으로 집계됐다.

이번 실적 부진은 전방 산업의 실수요 위축과 메모리 가격 상승에 따른 가격 인하 압박, 환율 변동 등이 복합적으로 작용한 결과로 풀이된다.


LX세미콘 홈페이지

LX세미콘 홈페이지

AD
원본보기 아이콘

3분기 매출을 애플리케이션별로 보면 모바일이 37%로 가장 큰 비중을 차지했으며 TV(32%), IT(24%)가 뒤를 이었다. 제품별로는 대형 디스플레이구동칩(DDI)이 44%, 소형 DDI가 37%를 차지했다.

LX세미콘 관계자는 "수익성 중심의 사업 포트폴리오를 지속 고도화해 매출 성장과 손익 개선에 주력할 계획"이라고 말했다.


한편 LX세미콘은 이날 나준호 전략마케팅부문장(부사장)을 신임 대표이사로 내정하는 등 2027년 정기 임원인사를 실시했다.

AD

회사는 나 내정자의 기술 전문성과 사업 운영 역량을 토대로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미래 성장 기회를 확보한다는 계획이다.


박준이 기자 giver@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