수입 돼지고기 브랜드 '끝돼' 전 품목 최대 반값
광어회 1만6752원·연어 필렛 50% 할인
한우·제철 수산물부터 빼빼로·방한용품까지
11일까지 일주일간 진행
롯데마트가 돼지고기와 수산물 등 주요 먹거리를 반값에 선보이며 하반기 대규모 할인 행사를 이어간다.
롯데마트는 오는 5일부터 11일까지 일주일간 '메가통큰' 2주차 행사를 진행한다고 4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시작한 1주차 행사에서 한우와 전복, 연어 등 신선식품이 호응을 얻은 데 이어 2주차에는 가족 먹거리 중심으로 할인 품목을 확대했다.
대표 상품은 수입 돼지고기 브랜드 '끝돼'다. 롯데마트는 오는 8일까지 끝돼 전 품목을 반값에 판매한다. 끝돼 삼겹살·목심(10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990원이며 항정살과 등갈비 등도 50% 할인한다. 행사 물량은 전년보다 60% 이상 늘렸다. 담당 MD가 지난 8월 캐나다 현지에서 공급 물량을 확보한 결과다.
한우와 수입 소고기도 할인한다. 1++(9)등급 마블나인 한우 등심과 국거리·불고기 등을 엘포인트 회원에게 최대 40% 저렴하게 판매한다. 미국산 프라임 척아이롤과 초이스 부채살도 같은 혜택을 적용한다.
수산물은 가격 상승 부담을 낮추는 데 초점을 맞췄다. 양식 광어 공급 감소로 시세가 전년보다 약 20% 오른 가운데, 광어회(250g 내외)는 수산대전 20% 할인과 행사카드 40% 할인을 적용해 최종 1만6752원에 판매한다. 파타고니아 생연어 필렛(500g)은 행사카드 결제 시 50% 할인한다. 생굴과 남해안 손질 가리비·석화도 특가에 선보인다.
농산물과 가공식품 할인도 마련했다. 제주 감귤 3㎏은 행사카드 결제 시 7990원이며, 한봉가득 밤은 전년보다 10% 낮춘 8990원에 판매한다. 빼빼로데이를 앞두고 빼빼로 골라담기 행사도 진행한다. 겨울철을 겨냥해 극세사 이불과 쿠션은 30% 할인하고 방한 슬리퍼와 플리스 의류는 각 9900원에 판매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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박상욱 롯데마트·슈퍼 전략마케팅부문장은 "올해 마지막 메가통큰 행사인 만큼 고객이 체감할 수 있는 먹거리 할인과 다양한 프로모션을 준비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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