식약·특허범죄 전문수사부서 경험
기업 형사·규제 대응 역량 강화
법무법인 화우는 식품·의약 및 특허·영업비밀·기술유출 분야 전문가인 안화연 전 서울서부지검 검사(변호사시험 3회)를 파트너 변호사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안화연 화우 변호사는 식품의약범죄조사부와 특허범죄조사부 등 전문 수사부서에서 근무하며 규제산업과 기술기업 관련 형사사건을 다뤄왔다. 제약·바이오 및 의료기기 분야에서는 불법 리베이트 제공·수수 사건과 의료기관 개설 관련 위반 사건 등을 수사했다.
특허·영업비밀·기술유출 분야에서도 실무 경험을 쌓았다. 화우에서는 기업 내부 영업비밀 보호체계 진단과 기술유출 의심 사안의 초기 조사, 증거 확보와 형사 고소 등 피해 기업 대응은 물론 기술유출 혐의를 받는 기업의 방어 업무도 수행할 예정이다. 중대재해 분야에서는 화성 배터리공장 화재 사건을 맡아 중대재해처벌법 위반 사건 최초 구속 사례를 이끌어냈다. 지난해에는 관련 전문성을 인정받아 법무부 장관 표창과 식품의약품안전처장 표창을 받았다.
안 변호사는 화우에서 형사 리스크 사전 진단과 컴플라이언스 체계 구축, 수사기관 조사 및 압수수색 대응, 형사재판까지 전 단계에 걸쳐 기업 자문을 담당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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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명수 화우 대표변호사는 "제약·바이오, 식품, 첨단기술 기업이 직면한 형사·규제 리스크가 갈수록 복잡해지고 있다"며 "안 변호사의 합류로 기업 리스크를 예방하고 위기 상황에 신속하게 대응하는 역량이 한층 두터워졌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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