과학체험·공연 결합한 가족형 축제 인기
11월 8일까지 운영
에그박사 곤충 퀴즈쇼·사이언스 매직쇼 관람객 호응
고령군이 마련한 '대가야 싸이언스 위크'가 첫 주말 4000여 명의 방문객을 끌어모으며 흥행몰이에 나섰다.
고령군은 지난 10월 31일부터 11월 1일까지 고령어린이과학체험관에서 열린 '대가야 싸이언스 위크-신비한 주말실험실'에 전국 각지에서 어린이와 가족 단위 관람객 약 4천 명이 방문했다고 밝혔다.
이번 행사는 대가야 철기문화를 체험하는 단조·주조 프로그램을 비롯해 과학마술, 과학수사대, 그래비트랙스 등 다양한 체험 콘텐츠로 꾸며졌다. 가족 레크리에이션과 키즈 랜덤댄스 등 참여형 프로그램도 운영해 호응을 얻었다.
특히 인기 과학 유튜버 에그박사의 곤충 퀴즈쇼와 사이언스 매직쇼가 어린이 관람객들의 관심을 끌며 행사 분위기를 달궜다.
행사는 오는 11월 7~8일에도 이어진다. 고령군은 역사와 과학을 결합한 체험 콘텐츠를 통해 가족 단위 관광객 유치와 지역 관광 활성화를 기대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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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가야의 역사문화에 과학체험을 접목한 차별화된 콘텐츠가 가족 관광객 유치와 고령의 미래형 관광 경쟁력 강화로 이어지길 기대한다.
영남취재본부 김이환 기자 klh04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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