필랑트 1000대 한정판 '누아르 에디션'
차종별 할부 금리와 구매 조건이 다른 '세일 페스타' 행사가 진행된다.
르노코리아는 11월 주요 차종의 할부 금리와 구매 조건을 조정하고 한정판 모델을 추가로 선보인다고 3일 알렸다.
르노코리아는 이달 말까지 '르노 세일 페스타'를 진행하며 그랑 콜레오스와 필랑트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제휴 금융상품을 운영한다.
2026년형 그랑 콜레오스는 제휴 금융사를 이용하면 최대 72개월 정액불 할부에 3.7% 금리가 적용된다. 가솔린 2.0 터보 모델은 선수율 20% 조건을 충족하면 같은 기간 1.99% 금리로 이용할 수 있다.
필랑트에도 최대 72개월 정액불 할부 3.7% 금리를 적용한다. 차량 생산 시기에 따른 구매 조건과 일부 선택품목 지원도 마련했다.
아르카나 1.6 GTe 구매 고객은 36개월 무이자 할부와 100만원 유류비 지원 가운데 하나를 선택할 수 있다.
필랑트는 이달 5일 한정판 '누아르(noir) 에디션'도 선보인다. 최상위 트림인 에스프리 알핀을 바탕으로 검은색 디자인 요소를 적용하고 보스(BOSE) 사운드 시스템과 증강현실 헤드업 디스플레이 등을 기본 장착했다. 판매 물량은 1000대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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보증기간도 차종별로 확대 적용하고 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에 '7년 14만큼(㎞)' 무상 보증연장 서비스를 제공한다. 차체·일반부품과 엔진·동력전달 주요 부품의 보증기간을 최대 7년 또는 14만㎞로 늘렸다.
하이브리드 전용 부품은 8년 또는 16만㎞, 고전압 배터리는 10년 또는 20만㎞ 보증 조건을 유지한다. 다만 보증연장 서비스를 받으려면 출고 후 매년 공식 서비스 네트워크에서 12개 항목 무상 점검과 유상 엔진오일 교환을 받아야 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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