예약 플랫폼·위탁운영 등 연계
프리미엄 롱스테이(장기투숙) 플랫폼 '호텔에삶'을 운영하는 트래블메이커스는 공간 위탁운영 전문기업 '쏘타컬렉션', 호스피탈리티테크 기업 '오아테크'와 3자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이번 협약에 따라 3사는 호텔에삶의 장기투숙 예약·판매 역량과 쏘타컬렉션의 숙박시설 운영 경험, 오아테크의 사물인터넷(IoT)·호텔자산관리시스템(PMS) 기술을 연계한다. 오아테크의 실시간 IoT·PMS 데이터와 쏘타컬렉션의 현장 운영정보를 호텔에삶의 판매 시스템과 연결해 비수기나 잔여 객실 상황에 따라 판매 조건을 조정하는 방식이다.
프리미엄 롱스테이(장기투숙) 플랫폼 '호텔에삶'을 운영하는 트래블메이커스는 공간 위탁운영 전문기업 '쏘타컬렉션', 호스피탈리티테크 기업 '오아테크'와 3자 전략적 제휴를 체결했다고 3일 밝혔다. 트래블메이커스
특히 쏘타컬렉션과 오아테크가 운영·관리하는 숙박시설의 비수기 잔여 객실을 호텔에삶의 장기투숙 상품으로 판매한다. 이를 통해 숙박시설은 공실을 줄이고, 호텔에삶 이용자는 장기투숙 상품을 이용할 수 있도록 한다는 구상이다.
장기투숙 시장을 겨냥한 상품과 시스템도 공동 개발한다. 스마트 장기투숙 전용 패키지와 계절별 객실 가동률을 높이기 위한 운영 시스템 등을 선보일 계획이다. 향후 호텔과 숙박시설을 대상으로 IoT 기반 무인 인프라 구축부터 현장 운영, 장기투숙 판매까지 연계하는 통합 서비스도 제공할 예정이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제발 적당히 좀 해라' 3만5000명 뛴 마라톤에 난리…"빵은 오늘까지, 쓰레기 난장판"
김병주 트래블메이커스 대표는 "3사의 독보적인 전문성을 결합해 롱스테이 전용 상품과 플랫폼 시스템을 지속해서 만들어 독보적인 프롭테크 자산 효율화 플랫폼으로 사업 방향을 확장할 것"이라고 했다.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