LG에너지솔루션이 3일 오전 실적설명회를 열고 2026년 3분기 매출 9조6434억 원, 영업이익 7560억 원을 달성했다고 밝혔다.
매출은 전년 동기(6조654억 원) 대비 59%, 전기(7조5602억 원) 대비 27.6% 증가했다. 영업이익은 전년 동기(6013억 원) 대비 25.7%, 전기(1133억 원) 대비 567.3% 증가했다. 3분기 실적에 반영된 북미 생산 보조금 (IRA 세액공제 등) 금액은 4169억 원이다.
LG에너지솔루션 CFO(최고재무책임자) 이창실 부사장은 "3분기 전사 매출은 큰 폭의 에너지저장장치(ESS) 출하량 증가와 함께 전기차 파우치 및 원통형 제품 모두 물량 중심으로 성장하며 전분기 대비 28% 증가했다"고 설명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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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어 "손익의 경우 폴란드 공장 가동률 개선, 원통형 제품 공급 물량 지속과 ESS 신규 양산 사이트들의 생산성 개선 등이 반영돼 7560억 원의 영업이익을 기록했다"고 밝혔다.
강희종 에너지 스페셜리스트 mindl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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