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축제·중소상공인 지원·환경보전 등 지역상생 실천
신세계 센텀시티가 부산 지역 150여개 대형유통 점포 중 5년 연속 지역기여도 1위 자리를 지켰다.
신세계 센텀시티가 부산시 주관 '2026년 지역기여도 조사'에서 5년 연속 최우수 업체로 선정됐다. 이번 조사는 부산 내 대형유통업체 15개사, 151개 점포를 대상으로 이뤄졌다.
단순 기부금을 내는 방식을 넘어선 현장 밀착형 상생 전략이 주효했다는 평가다. 신세계 센텀시티는 지하 2층 매장에 마련한 '동백상회'의 공사비와 수수료, 관리비를 전액 지원했다.
그 결과 동백상회의 지난해 매출은 전년 대비 223% 급증하며 지역 중소기업 제품의 판로 구실을 톡톡히 해냈다.
지역 특화 환경 사업도 결실을 봤다. 2024년부터 추진한 바다 생태숲 조성 사업을 통해 지난 4월 기장군 월전항 일원에 약 2㏊ 규모의 잘피 서식지를 조성했다. 탄소 흡수원 복원과 해양 생태계 개선을 동시에 겨냥한 행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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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와 함께 센텀시티는 지난해 7차례 상생 마켓을 열어 140여개 지역 업체의 판로를 열었다. 해운대 모래축제와 부산비엔날레 등 지역 문화·관광 사업 후원 역시 이어갔다.
신세계 센텀시티 대외협력팀 문진양 부점장은 "앞으로도 지역사회와 함께 성장할 수 있는 다양한 사회공헌 활동을 지속적으로 발굴하고, 지역경제 활성화와 상생 발전에 기여하며 기업의 사회적 책임을 다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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