목동·여의도 재건축 연내 수주 시 역대 최대실적
대우건설 대우건설 close 증권정보 047040 KOSPI 현재가 10,510 전일대비 1,180 등락률 -10.09% 거래량 2,859,204 전일가 11,690 2026.11.03 09:30 기준 관련기사 건설사 이익 개선에도 목표가 하향…반대매매 대비는 스탁론으로 대우건설 "체코원전 협상결렬, 산업부가 중재 나서달라" 원전 지으면 다 돈 될까…건설사 '협상력' 살펴볼 때[주末머니] 은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과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의 시공사로 선정됐다고 3일 밝혔다. 두 사업의 총공사비는 약 7153억원이다. 이번 수주로 올해 들어 도시정비사업 누적 수주 규모는 5조673억원으로 늘었다.
의정부 가능4구역 재개발사업은 경기도 의정부시 가능동 일원에 지하 2층~지상 39층 10개 동, 총 1368가구 규모 공동주택을 짓는 사업이다. 공사비는 4647억원이다. 회사 측은 푸르지오 아르티브라는 단지명을 제안했다.
서울 성산모아타운 4구역은 마포구 성산동 200-258번지 일원으로 지하 4층~지상 29층 7개 동, 총 685가구 규모의 공동주택과 부대복리시설을 짓는다. 총공사비는 2506억원이다. 제안한 단지명은 마포 푸르지오 아너스 로열이다. 앞서 성산모아타운 1·3구역에 이어 이번에 4구역까지 공사를 맡아 2000가구 이상 브랜드 타운이 들어서게 된다. 대우건설은 인근 성산시영아파트 재건축사업도 주요 수주 추진단지로 삼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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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우건설은 앞서 2022년 도시정비사업에서만 5조2761억원을 수주하며 연간 기준 역대 최고 실적을 쓴 적이 있다. 목동 8단지와 여의도 화랑아파트 재건축사업과 관련해 우선협상대상자로 선정돼 연내 시공사 선정 절차를 밟을 것으로 예상된다. 여기에 신월시영 재건축, GTX 금정역 역세권1구역 재개발사업 등도 시공권 수주 가능성이 있다. 모두 수주할 경우 도시정비사업 역대 최대 수주 실적을 넘어설 것으로 회사는 내다봤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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