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 등
대학생 근무자 150명에 2학기 장학금 전달
2012년부터 누적 3227명에 약 57억 지원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은 2026년 2학기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 150명에게 장학금 총 2억7000만원을 전달했다고 3일 밝혔다.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은 매장에서 일하는 청년들이 꿈을 이룰 수 있도록 지원하자는 허영인 상미당홀딩스 회장의 뜻에 따라 2012년부터 운영해 온 사회공헌 사업이다. 학업과 일을 병행하는 대학생들을 대상으로 매 학기 장학금을 지원하고 있다.

파리바게뜨 카페서초역점에서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가운데)이 가맹점 대표(오른쪽),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파리바게뜨 카페서초역점에서 '상미당 행복한 장학금' 장학생으로 선발된 학생(가운데)이 가맹점 대표(오른쪽), 상미당홀딩스 행복한재단 관계자와 기념촬영하고 있다. 상미당홀딩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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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학기에는 파리바게뜨·배스킨라빈스·던킨·파스쿠찌 등 상미당 계열 브랜드 매장에서 근무하는 대학생 120명과 한국장학재단을 통해 선발한 외부 장학생 30명 등 총 150명이 장학생으로 선정됐다. 장학생 전원에게 전국 대학 평균 등록금의 50%에 해당하는 180만원이 지급됐다. 상미당홀딩스는 2012년부터 이번 학기까지 총 3227명에게 누적으로 약 57억원의 장학금을 지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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상미당홀딩스 관계자는 "이번 장학금이 학업과 일을 병행하며 미래를 준비하는 청년들에게 응원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청년들이 걱정 없이 진로를 계획하고 미래를 준비할 수 있도록 꾸준히 지원하겠다"고 말했다.

김흥순 기자 sport@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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