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월16일 리뉴얼 오픈
매장 규모 약 200평→340평 확대
메뉴 가짓수도 늘려
3개월간 월평균 4만명 다녀가…전체 최상위권
연내 수지·잠실점도 리뉴얼 예정
이랜드이츠가 운영하는 월드 고메 뷔페 애슐리퀸즈는 지난 7월 리뉴얼 오픈한 NC송파점이 석 달 만에 누적 방문객 12만명을 돌파했다고 3일 밝혔다.
서울 송파구 문정동 복합시설 가든파이브라이프의 NC백화점 영관 7층에 위치한 NC송파점은 애슐리퀸즈의 그랜드 리뉴얼 작업을 거친 첫 매장이다. 그랜드는 수요가 점점 늘어나는 점포를 중심으로 기존 매장의 공간과 샐러드바 메뉴를 확장한 형태다.
NC송파점은 기존 약 661㎡(약 200평) 규모였던 NC송파점을 약 1124㎡(약 340평) 규모로 확장했다. 또 새로운 코너를 신설하고 샐러드바 메뉴 가짓수도 기존 매장 대비 최대 30% 확대했다. 특히 브런치(아침+점심 식사) 메뉴를 즐길 수 있는 '오픈 샌드위치 존', 아사이볼 존과 소프트 아이스크림 등이 추가된 '디저트 존', 리뉴얼 매장에서만 경험할 수 있는 초밥 메뉴 등을 마련했다. 고객 동선을 개선하고 좌석 배치도 효율적으로 구성했다. 이후 지난달까지 3개월간 월평균 4만명 이상이 다녀가며 애슐리퀸즈 전체 매장 중 최상위권을 기록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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애슐리퀸즈는 연내 롯데몰 수지점과 잠실롯데캐슬점도 그랜드 리뉴얼 작업을 거친 뒤 재오픈할 계획이다. 애슐리퀸즈 관계자는 "그랜드 리뉴얼은 더 많은 고객에게 애슐리퀸즈의 가치를 제공하기 위해 매장 규모와 메뉴 가짓수를 확장하는 작업"이라며 "앞으로도 고객 수요가 몰려 매장을 이용하지 못하거나 불만족하고 돌아가는 경험을 최소화할 수 있도록 각 매장의 버전업을 진행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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