마미톡 300만원·저자 김지현·양윤정 교수 각각 300만원 후원
다산북스, 영유아 영양·건강 관련 도서 100권 기증

인공지능(AI) 데이터 전문 기업 라이프엑스는 임신·영유아 헬스케어 서비스 마미톡이 출판사 다산북스, 도서 '아기 면역 이유식 백과'의 저자인 김지현·양윤정 교수와 함께 한부모가족복지시설 애란원에 후원금 900만원과 육아 도서 100권을 기부했다고 3일 밝혔다.


지난달 29일 열린 후원금 및 도서 전달식 현장에서(왼쪽부터) 양윤정 교수, 애란원 이숙영 원장, 김지현 교수, 라이프엑스 장민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프엑스

지난달 29일 열린 후원금 및 도서 전달식 현장에서(왼쪽부터) 양윤정 교수, 애란원 이숙영 원장, 김지현 교수, 라이프엑스 장민후 대표가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라이프엑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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마미톡은 후원금 300만원을 전달했으며 김지현·양윤정 교수도 각각 300만원씩 총 600만원을 후원했다. 다산북스는 영유아의 면역 발달과 영양 관리, 식품 알레르기, 이유식 등을 다룬 '아기 면역 이유식 백과' 100권을 기증했다.

이번 기부는 미혼·한부모 가정의 양육 부담을 덜고 영유아의 건강한 성장을 지원하기 위해 마련됐다.


마미톡과 다산북스는 앞으로 도서 연계 콘텐츠와 이용자 참여 프로그램을 확대할 계획이다. 오는 4일에는 도서 출간 기념 라이브 방송과 도서 증정 이벤트를 진행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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장민후 라이프엑스 대표는 "이번 후원이 양육 과정에서 다양한 어려움을 마주하는 엄마들에게 실질적인 도움이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엄마와 아기가 건강하게 성장할 수 있는 양육 환경을 조성하는 데 힘쓰겠다"고 말했다.


박정연 기자 jy@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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