정점식 "李정권, 국감 회피·은폐 급급…정권패망 지름길"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2026년도 국정감사와 관련해 "청와대는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을 사퇴시켜 도피시켰고, 더불어민주당은 핵심 증인 채택을 모조리 거부하며 정권 방어에 급급했다"면서 "이는 정권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정 전반에 걸쳐 유 전 청장처럼 국민을 속이고 현혹하는 정책을 내걸고 홍보하는데, 그 진실을 알면 알수록 추악한 실상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번 국정감사를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이재명 정부는 실패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할 것"이라고 했다.
아울러 정 원내대표는 "국정감사가 끝났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면서 "국정감사에서 파헤친 이재명 정부의 여러 실정 사례, 이에 대한 우리 당의 대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보가 이어져야 한다. 각 상임위에서 이런 행보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정점식 국민의힘 원내대표는 3일 2026년도 국정감사와 관련해 "청와대는 강훈식 전 대통령비서실장, 김용범 전 정책실장 등을 사퇴시켜 도피시켰고, 더불어민주당은 핵심 증인 채택을 모조리 거부하며 정권 방어에 급급했다"면서 "이는 정권 패망의 지름길"이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이날 오전 국회에서 열린 국정감사 국민보고대회에 참석해 "(정부·여당은) 잘한 것은 잘한 대로 보여주고, 잘못한 것은 잘못한 대로 솔직하게 드러내고 개선 방법을 찾는 정공법이 아니라 문제를 회피하고 은폐하고 방어하는 데 급급했던 것"이라며 이같이 밝혔다.
정 원내대표는 먼저 "국회 예산결산특별위원회를 제외한 16개 상임위원회 간사들에게 정말 고생하셨다는 감사의 인사를 드린다"면서 "각자 국정감사 준비에도 바쁜데 상임위별로 여당 간사와 일정, 증인채택을 협의하고 현장에서 지휘하느라 고생이 많았다"고 치하했다.
이어 그는 "이번 국정감사에서 기억나는 사람 중 하나가 유홍준 전 국가유산청장"이라면서 "경매로 5만원에 구입한 개인 소장품을 국립중앙박물관에 전시했고, 그마저도 애국지사 작품이라고 전시했지만 알고 보니 친일파 작품이었다. 이것이 이재명 정부의 현주소"라고 했다.
정 원내대표는 "국정 전반에 걸쳐 유 전 청장처럼 국민을 속이고 현혹하는 정책을 내걸고 홍보하는데, 그 진실을 알면 알수록 추악한 실상이 드러나고 있다"면서 "이번 국정감사를 한마디로 정리한다면 이재명 정부는 실패의 길을 걸어가고 있다고 할 것"이라고 했다.
꼭 봐야 할 주요 뉴스
'제발 적당히 좀 해라' 3만5000명 뛴 마라톤에 난리…"빵은 오늘까지, 쓰레기 난장판"
아울러 정 원내대표는 "국정감사가 끝났다고 끝난 것이 아니"라면서 "국정감사에서 파헤친 이재명 정부의 여러 실정 사례, 이에 대한 우리 당의 대안을 모색하는 현장 행보가 이어져야 한다. 각 상임위에서 이런 행보에 힘써주시길 당부드린다"고 했다.
김평화 기자 peace@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