글로벌 그린바이오 기업 누보 누보 close 증권정보 332290 KOSDAQ 현재가 4,07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4,210 2026.11.0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원유ETF·알루미늄株…美·이란 협상 결렬에 원자재 ‘들썩’ [특징주] 조비·남해화학·경농 등 비료주, 이란 사태에 급등 [특징주]누보, 북미 말차 수요 증가…글로벌 커피 프랜차이즈 대규모 공급 계약 부각↑ 가 프리미엄 말차 브랜드 '씨인(SEEIN)'을 앞세워 글로벌 시장 공략에 속도를 낸다. 말차·녹차 수출이 증가하는 가운데 해외 박람회 참가를 통해 신규 고객 확보와 판로 확대에 나선다.
누보는 지난달 28일부터 30일(현지시간)까지 미국 라스베이거스 만달레이베이 컨벤션센터에서 열린 글로벌 식품·영양 원료 박람회 '서플라이사이드 글로벌(SupplySide Global) 2026'에 참가해 말차와 녹차 제품을 선보였다고 3일 밝혔다.
서플라이사이드 글로벌은 건강기능식품을 비롯해 식품·음료 산업의 글로벌 원료 공급업체와 제조사, 브랜드 및 유통업체 등이 참여하는 행사다. 누보는 이번 전시에서 '씨인'의 프리미엄 말차와 녹차 제품군을 집중적으로 소개하며 글로벌 기업들과의 협력 확대를 모색했다.
말차는 최근 글로벌 식음료와 헬스케어 시장에서 웰니스 트렌드와 맞물려 활용 영역을 넓히고 있다. 항산화 물질이 풍부하고 천연 에너지를 제공하는 건강 원료라는 인식이 확산하면서 음료뿐 아니라 디저트와 베이커리, 건강기능식품, 화장품 등으로 적용 분야가 확대되는 추세다.
누보는 이러한 시장 변화에 맞춰 단순 원료 수출을 넘어 '씨인' 브랜드를 기반으로 다양한 글로벌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수출 실적도 증가세다. 올해 3분기 누적 말차·녹차 수출액은 760만달러(약 100억원)로 집계돼 전년 동기 대비 41% 늘었다. 누보는 이번 박람회 참가를 계기로 신규 고객을 확보하고 해외 사업 확대에 더욱 속도를 낸다는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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누보 관계자는 "글로벌 말차 사업은 다양한 식음료 제품과의 결합을 통해 새로운 기회가 확대되고 있다"며 "이번 서플라이사이드 참가를 통해 글로벌 시장의 수요와 변화를 면밀히 파악하고, 고객사와의 협력을 확대해 말차 수출의 성장세를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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