서울평가정보, 최대주주 50만주 장내매수…AI·디지털 금융 성장 자신감
AD
원본보기 아이콘

종합 신용정보 전문기업 서울평가정보 서울평가정보 close 증권정보 036120 KOSDAQ 현재가 1,369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1,357 2026.11.0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클릭 e종목]"서울평가정보, AI·STO로 디지털 금융 도약 본격화" 서울평가정보, 당기순이익 142%↑…조직·운영 혁신 성과 SCI평가정보 경영권 매각 무산 의 최대주주가 지분 확대에 나선다. 실적 성장세가 이어지는 가운데 인공지능(AI)과 디지털 금융 등 신규 사업을 통해 중장기 성장동력을 확보하겠다는 전략이다.


서울평가정보는 최대주주인 진원홀딩스컴퍼니가 회사 주식 50만주를 장내 매수하기로 결정했다고 3일 밝혔다. 매수가 완료되면 진원홀딩스컴퍼니의 지분율은 기존 18.35%에서 약 19.78%로 1.43%포인트 높아질 전망이다.

회사 측은 이번 지분 확대가 지속적인 실적 성장과 AI·신규 금융서비스 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최대주주의 자신감을 반영한 것이라고 설명했다. 최대주주를 비롯한 특수관계인들도 중장기 성장성과 기업가치에 대한 신뢰를 바탕으로 추가 지분 취득을 추진할 계획이다.


서울평가정보는 기존 주력 사업의 경쟁력을 높이고 경영 효율화를 추진하면서 수익성을 개선하고 있다. 지난해 연결 기준 영업이익은 전년 대비 31% 증가한 68억원을 기록했다. 올해 상반기에도 영업이익 76억6000만원을 거두며 전년 동기 대비 14% 증가했다.

AI를 활용한 업무 효율화와 사업구조 개선에도 속도를 내고 있다. 기존 신용정보 사업을 기반으로 AI와 디지털 금융으로 사업 영역을 확대하면서 새로운 수익원 확보에 나섰다.


중고나라와는 AI 기반 안전 거래 환경 구축을 위한 업무협약을 체결하고 거래 위험 예측 및 이상거래 탐지 기술 협력을 추진하고 있다. 넥스트레이드·뮤직카우의 토큰증권(STO) 장외거래소 컨소시엄에도 전략적 투자자로 참여해 디지털 금융 인프라 시장 진출 기반을 마련했다.


기업정보 통합 조회 서비스 '비즈원클릭(BizOneClick)'도 출시했다. 축적해온 신용정보와 평가 역량에 AI 기술을 접목해 기존 사업의 경쟁력을 강화하고 데이터 기반 신규 금융서비스를 확대한다는 구상이다.

AD

서울평가정보 관계자는 "이번 최대주주의 장내매수 결정은 회사의 지속적인 실적 성장과 AI·디지털 금융 신사업의 성장 가능성에 대한 확신을 보여주는 것"이라며 "기존 사업의 수익성을 강화하고 신규 금융서비스의 사업 성과를 가시화해 중장기 기업가치와 주주가치를 함께 높여 나가겠다"고 말했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투자가를 위한 경제콘텐츠 플랫폼, 아시아경제. 무단전재 배포금지, AI 학습 및 활용 금지>

함께 보면 좋은 기사

새로보기

내 안의 인사이트 깨우기

취향저격 맞춤뉴스

많이 본 뉴스

당신을 위한 추천 콘텐츠

놓칠 수 없는 이슈