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역 제품·먹거리 등
70여 개 부스 운영
가수 경서·임창정 축하공연

경기 파주시가 오는 7일 운정중앙공원 일대에서 '2026 파주페이 페스타'를 연다. 행사장에서 지역화폐 파주페이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10%를 1인당 최대 3만원까지 소비지원금으로 돌려받을 수 있다. 예산이 소진되면 환급 행사는 조기 종료된다.

지역화폐와 함께하는 '2026 파주페이 페스타' 개최. 파주시 제공

지역화폐와 함께하는 '2026 파주페이 페스타' 개최. 파주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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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페이 페스타는 시민과 소상공인이 지역화폐를 매개로 만나는 축제다. 지난해 처음 열려 시민 7300여 명이 찾았다. 올해는 오전 10시부터 오후 7시까지 열리며, 행사 규모와 체험 프로그램을 확대했다.


행사장에는 베이커리존·동물친구존·키즈존·농산물존·사회적기업존·소상공인존·먹거리존·책마을존 등 테마별로 70여 개 부스가 들어선다. 파주 지역의 특색 있는 제품과 먹거리를 선보이고 가족 단위 방문객을 위한 체험 프로그램도 운영한다.

특설 무대에서는 버블쇼와 마임쇼, 마술쇼 등이 펼쳐진다. 오후 6시부터는 가수 경서와 임창정이 축하공연을 한다.


손배찬 파주시장은 "파주페이 페스타는 시민이 지역 가맹점을 직접 만나고, 지역화폐의 가치를 함께 느끼는 자리"라며 "많은 시민이 찾아와 즐기는 하루가 우리 동네 상권에 활력이 되기를 바란다"고 말했다.

파주시는 행사장 주변 주차 공간이 부족한 만큼 대중교통 이용을 당부했다. 차량 방문객은 인근 GTX 운정중앙역 주차장을 이용하면 된다. 축하공연이 시작되는 오후 6시 전후에는 행사장 일대 교통 혼잡이 예상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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파주페이는 상시 10% 할인 혜택을 제공하고 있으며, 올해 10월 기준 누적 회원은 46만여 명이다.


파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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