KPGA 투어 통산 3승 랭킹 포인트 획득
셰플러, 매킬로이, 피츠패트릭 톱 3 포진
김시우 14위, 김주형 29위, 임성재 62위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자 배용준이 세계랭킹 363위에 자리했다.


배용준은 3일 발표된 남자 골프 주간 세계랭킹에서 0.4216점을 받아 지난주 493위에서 무려 130계단이나 도약했다.

배용준이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렉서스 제공

배용준이 렉서스 마스터즈 우승 직후 트로피를 들고 환하게 웃고 있다. 렉서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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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주 인천 클럽72 컨트리클럽 오션코스(파71)에서 열린 한국프로골프(KPGA) 투어 렉서스 마스터즈에서 연장 우승을 차지해 랭킹 포인트를 쌓았다. KPGA 투어 통산 3승, 우승상금은 2억원이다.

스코티 셰플러(미국), 로리 매킬로이(북아일랜드), 매트 피츠패트릭(잉글랜드), 캐머런 영, 윈덤 클라크(이상 미국)가 톱 5에 포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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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은 김시우가 14위를 유지했다. 김주형은 1계단 오른 29위, 임성재는 1계단 떨어진 62위다. 이어 김성현 202위, 렉서스 마스터즈 준우승자 장유빈 215위, 이상희 234위, 문도엽 245위, 안병훈 270위, 최찬은 289위다.

노우래 기자 golfma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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