젬백스, '퇴행성 뇌질환 권위자' 이재홍 박사 CMO 영입…임상 개발 고도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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젬백스앤카엘(이하 젬백스 젬백스 close 증권정보 082270 KOSDAQ 현재가 8,690 전일대비 등락률 0.00% 거래량 0 전일가 8,650 2026.11.03 개장전(20분지연) 관련기사 젬백스 "GV1001, 알츠하이머병 핵심 작용기전 확인"…국제 학술지 게재 젬백스, PSP 연장 임상 CSR 확보…저용량군서 유의미한 효과 확인 젬백스 "GV1001, 타우 병리·신경염증지표 감소 논문 게재" )이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임상 전문가인 이재홍 의학박사를 최고의료책임자(CMO)로 영입했다고 3일 밝혔다. 진행성핵상마비(PSP)와 근위축성측삭경화증(ALS·루게릭병) 등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 개발 역량을 강화하기 위한 행보라는 설명이다.


이재홍 신임 CMO는 젬백스 바이오 사업부의 임상 개발과 운영을 총괄하고 의료·과학 전략 수립을 담당한다. 주력 파이프라인의 국내외 임상시험을 비롯해 향후 적응증 확대 전략 수립에도 핵심적인 역할을 맡는다.

서울대학교 의과대학을 졸업한 이 CMO는 고려대학교에서 의학박사 학위를 취득했다. 이후 서울아산병원 신경과에서 30여년간 교수로 재직하며 퇴행성 뇌질환 분야의 진료와 연구를 이어왔다. 서울아산병원 파킨슨·알츠하이머센터 소장을 역임하는 등 치매와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에서 임상 전문성을 쌓았다.


학술 및 대외 활동에서도 전문성을 인정받았다. 국제 학술지를 포함해 총 253편의 논문을 발표했으며, 대한치매학회 이사장과 국가치매연구개발위원회 위원 등을 맡아 치매와 인지장애 관련 연구 및 보건 정책 수립에 참여했다.

젬백스는 이 CMO의 합류를 계기로 향후 진행할 국내외 임상시험의 전문성과 실행력을 높이고 신경퇴행성질환 치료제의 적응증 확대 전략을 구체화한다는 계획이다.


젬백스 관계자는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에서 수십 년간 진료 현장과 학계를 이끌어 온 최고 권위자 이재홍 박사를 영입하게 되어 매우 뜻깊다"며 "이 CMO의 임상 경험과 학술적 통찰력은 글로벌 임상 개발을 체계화하고 적응증을 다각화하는 데 핵심적인 원동력이 될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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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재홍 CMO는 "젬백스는 진행성핵상마비, 알츠하이머병, 근위축성측삭경화증 등 난치성 신경퇴행성질환 분야에서 주목할 만한 연구 성과를 꾸준히 축적해 온 기업"이라며 "그간의 임상 경험과 전문성을 바탕으로 임상 개발의 완성도와 속도를 한층 끌어올려 환자들에게 실질적인 치료 옵션을 제공할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고 밝혔다.


장효원 기자 specialjhw@asiae.co.kr
기자가 작성하고 AI가 부분 보조한 기사입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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