한국석유공업이 '2026년 한국철도학회 정기총회 및 추계학술대회'에서 차세대 철도궤도 기술을 소개했다.


한국석유공업, 한국철도학회 추계학술대회서 ‘차세대 철도궤도 기술’ 소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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3일 한국석유공업에 따르면 한국철도학회 학술대회는 국내 철도산업의 산·학·연·관 전문가들이 모여 철도 기술의 발전 방향과 최신 연구 성과를 공유하는 자리다.

한국석유공업은 아스팔트콘크리트궤도(ACT), 도시철도용 아스팔트 트램, 건널목 및 이음매침목 설계 기술, 궤도 시공 및 스마트 정밀포장 기술 등을 선보였다.


전시 기간에는 국토교통부, 국가철도공단, 서울교통공사 등 철도 분야 주요 관계자들이 부스를 방문해 기술 설명을 듣고 구체적인 현장 적용 가능성을 논의했다.

한국석유공업이 선보인 '아스팔트 콘크리트 궤도'는 기존 철도궤도 구조에 아스팔트 콘크리트를 적용하는 기술이다. 신속한 시공과 효율적인 유지보수를 통해 철도 인프라의 경제성과 운영 효율성을 획기적으로 높일 수 있는 것이 특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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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국석유공업 관계자는 "앞으로도 지속적인 기술 개발과 현장 실증을 통해 철도 인프라의 시공 효율성과 유지보수 편의성을 대폭 끌어올리고 관련 사업을 적극적으로 확대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임춘한 기자 choon@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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