오후 3시 중원구청 대회의실
30일까지 정비계획안 주민공람

경기 성남시가 은행1·금광2구역 재개발 정비구역 지정을 위한 주민 의견 수렴에 나선다.

성남시 은행1동 금광2동 재개발 예정 대지. 성남시 제공

성남시 은행1동 금광2동 재개발 예정 대지. 성남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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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시장 신상진)는 오는 9일 오후 3시 중원구청 대회의실에서 두 구역의 재개발 정비계획안에 대한 주민설명회를 연다고 3일 밝혔다. 해당 구역 토지 등 소유자와 세입자를 비롯해 관심 있는 주민은 누구나 참석할 수 있다.


정비계획안 주민공람은 지난달 29일부터 성남시청 재개발과와 재개발·재건축 지원센터에서 진행 중이다. 공람 기한은 오는 30일까지다.

시는 설명회와 공람에서 나온 주민 의견을 검토한 뒤 관계기관 협의와 도시계획위원회 심의 등을 거쳐 정비구역을 지정·고시할 계획이다.


앞서 시는 지난 8월 수진2구역 등 5개 구역을 정비구역으로 지정했다. 은행1·금광2구역에 이어 태평1구역의 정비구역 지정 절차도 서두를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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성남시 관계자는 "주민 의견을 적극 수렴하고 후속 절차를 차질 없이 추진하겠다"며 "사업 기간을 최대한 단축해 주민들이 주거환경 개선 효과를 조기에 체감할 수 있도록 행정적 지원을 이어가겠다"고 말했다.


성남=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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