복지 관계자 150여 명 한자리에
소통·화합으로 지역복지 발전 다짐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모여 소통과 화합으로 지역 복지 발전을 다짐하는 자리가 마련됐다.


경남 창원특례시는 2일 시청 시민홀에서 창원시사회복지협의회 주관으로 '창원복지 들썩들썩! Talk' 행사를 가졌다.

이날 행사에는 강기윤 창원특례시장, 이해련 창원특례시의회 의장을 비롯해 시의원, 협의회 임직원, 복지 관련 기관장, 후원기관, 자원봉사자 등 150여명이 참석해 지역사회 복지 발전을 위한 의지를 다지고 서로를 격려하는 화합의 장으로 치러졌다.

‘창원복지 들썩들썩! Talk’ 행사를 마치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창원복지 들썩들썩! Talk’ 행사를 마치고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을 비롯한 참석자들이 기념사진을 촬영하고 있다. [사진제공=창원시]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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행사에서는 조성철 인애복지재단 이사장이 '지친 마음에 쉼표를, 함께하는 조직에 활력을!'을 주제로 특강을 진행해 사회복지 종사자들의 정서적 회복과 활기찬 조직문화 조성의 중요성을 되새기는 시간을 가졌다.


이어진 2부 기념식에서는 지역복지 증진에 기여한 유공자들에 대한 시상이 진행됐다. 특히 마산장애인복지관 김경연 씨 등 개인 3명과 한국도로공사 부산경남본부가 창원특례시장 표창을 받는 등 총 22명의 개인·단체가 수상의 영예를 안았다.

강기윤 창원특례시장은 "어려운 여건 속에서도 시민의 곁을 지키며 묵묵히 헌신해 주시는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 여러분께 깊이 감사드린다"며 "앞으로도 시민을 최우선에 두고 복지기관·단체와 긴밀히 소통하고 협력하여 누구나 체감할 수 있는 따뜻한 복지도시 창원을 만들어 가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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창원시가 사회복지 종사자와 자원봉사자들이 궂은일에도 맡은 일에 열심히 일하는 것을 안다면 행정적인 지원으로 조금이라도 처우 개선이 나아지도록 할 기회를 가져보기를 기대한다.


영남취재본부 송종구 기자 jgso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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