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구행복진흥원(원장 윤영애)은 소속 청소년문화의집 방과후아카데미에 참여하고 있는 이승현군이 '2026년 방과후아카데미 활동수기 공모전' 초등부에서 대상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한국청소년활동진흥원이 주관한 이번 공모전에는 전국에서 총 669편의 작품이 접수돼 치열한 경쟁을 펼쳤다. 이 군은 수기 '그래서 좋다'를 출품해 초등부 최고상인 성평등 가족부 장관상의 영예를 안았다.
'그래서 좋다'는 아카데미의 세심한 돌봄과 로봇·코딩 등 창의 융합 활동을 통해 낯선 환경을 극복해 나간 과정을 생생하게 그려냈다. 특히 처음의 어색함을 딛고 또래와 후배를 살뜰히 챙기는 든든한 선배로 성장해 가는 모습을 진솔하게 담아냈다는 평을 받았다.
이승현 군은 "선생님들의 세심한 가르침과 친구들의 따뜻한 응원 덕분에 꿈을 향해 한 걸음 더 나아갈 용기를 얻었다"며 "제 이야기가 전국의 많은 친구들에게도 작은 희망과 용기가 되길 바란다"고 소감을 전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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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시상식은 오는 27일 열리는 '2026년 청소년활동진흥사업 통합 성과공유회'에서 진행되며, 대상 수상작은 향후 전국 우수사례집으로 제작·배포될 예정이다.
영남취재본부 구대선 기자 k5865@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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