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담배 유해성과 금연·흡연 예방 주제
남원시가 청소년의 시선으로 흡연의 위험성을 알리고 금연 문화를 확산하기 위해 마련한 짧은 영상 공모전에서 6개 작품을 우수작으로 선정했다.
남원시는 2일 '2026년 청소년 흡연 예방 짧은 영상 공모전' 시상식을 열고 최우수상 1점, 우수상 2점, 장려상 3점 등 총 6점의 수상작에 상장과 부상을 수여했다.
이번 공모전에는 전자담배의 유해성과 금연·흡연 예방을 주제로 총 14점의 작품이 접수됐다. 심사를 거쳐 선정된 작품들은 청소년 특유의 시각과 개성 있는 영상 표현을 통해 흡연의 위험성과 금연의 필요성을 전달했다.
남원시는 청소년들이 직접 제작한 영상을 교육 현장과 홍보 활동에 활용해 또래 간 공감대를 형성하고, 시민들의 흡연 예방 인식을 확산하는 데 사용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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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원시 관계자는 "이번 공모전이 청소년들이 흡연의 유해성을 인식하고 금연의 중요성을 주변에 알리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다양한 홍보 활동을 통해 시민 건강을 지키고 금연 문화를 확산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호남취재본부 노정훈 기자 hun733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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