장기물도 일제 상승세
2일 국고채 금리는 일제히 상승 마감했다.
이날 서울 채권시장에서 3년 만기 국고채 금리는 전 거래일 대비 2.5bp(1bp=0.01%포인트) 오른 연 3.740%에 장을 마쳤다. 10년물 금리는 연 4.034%로 2.6bp 상승했다. 5년물과 2년물도 각각 2.7bp, 1.4bp 상승해 연 3.892%, 연 3.719%에 마감했다.
장기물도 일제히 상승했다. 20년물은 연 4.115%로 0.9bp 올랐다. 30년물과 50년물은 각각 0.7bp, 0.6bp 상승해 연 4.131%, 연 4.155%를 기록했다. 외국인은 이날 3년 국채선물을 8813계약, 10년 국채선물을 1998계약 각각 순매수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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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날 국고채 금리는 등락에 지난주 큰 폭의 하락에 대한 일부 되돌림 성격이 강했던 것으로 분석되고 있다. 지난 한 주간 3년물은 연 3.803%에서 3.715%, 10년물은 4.097%에서 4.008%로 각각 내린 바 있다.
이현우 기자 knos84@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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