VR 위험요인 체험·보호구 착용 게임 등 참여형 교육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외국인 근로자와 지역 시민을 대상으로 체험형 안전교육을 진행하며 산업현장 안전문화 확산에 나섰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KOSHA·지사장 심연섭)는 지난 1일 양산시 소남교 아래 회야강 둔치에서 열린 양산 외국인근로자 락(樂)페스티벌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지난 1일 양산시 소남교 아래 회야강 둔치에서 열린 양산 외국인근로자 락(樂)페스티벌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지난 1일 양산시 소남교 아래 회야강 둔치에서 열린 양산 외국인근로자 락(樂)페스티벌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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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캠페인은 언어와 문화적 차이로 산업재해 위험에 노출되기 쉬운 외국인 근로자들의 안전의식을 높이고, 지역사회에 일터 안전의 중요성을 알리기 위해 마련됐다.

공단은 현장에 안전 체험 부스를 설치하고 가상현실(VR)을 활용한 산업현장 위험요인 체험교육을 진행했다. 참가자들은 가상현실을 통해 작업장 내 위험 상황을 경험하고 상황별 대처방법을 익혔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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올바른 보호구 착용법을 배울 수 있는 안전보호구 착용 게임도 운영했다. 참가자들이 직접 프로그램에 참여하면서 산업현장의 위험성을 이해하고 보호구 착용 등 기본 안전수칙의 중요성을 자연스럽게 익히도록 했다.

심연섭 경남동부지사장은 "안전은 국적과 언어를 넘어 모든 근로자와 시민이 함께 지켜야 할 기본 가치"라며 "앞으로도 외국인 근로자와 시민들이 쉽고 재미있게 안전을 배울 수 있는 체험형 캠페인을 지속적으로 확대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지난 1일 양산시 소남교 아래 회야강 둔치에서 열린 양산 외국인근로자 락(樂)페스티벌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경남동부지사가 지난 1일 양산시 소남교 아래 회야강 둔치에서 열린 양산 외국인근로자 락(樂)페스티벌에서 안전문화 확산 캠페인을 실시하고 기념촬영하고 있다. 한국산업안전보건공단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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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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