우수 기업 채용 동향 파악·취업 전략 수립
조선대학교가 지역 청년들의 실무 직무 이해도 향상 및 취업 역량을 강화하기 위해 광주 소재 우수 외국계 기업의 문을 두드렸다.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가 지난달 28일 광주 지역 대표 외국계 중견 제조기업인 한국알프스에서 졸업생과 지역 청년 등 취업준비생 18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 '트립JOB컴-한국알프스'를 운영했다. 조선대학교 제공
조선대학교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지난달 28일 광주 지역 대표 외국계 중견 제조기업인 한국알프스에서 졸업생과 지역 청년 등 취업준비생 18명을 대상으로 기업탐방 프로그램 '트립JOB컴-한국알프스'를 운영했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프로그램은 취업준비생들이 실제 기업 근무 환경과 제조 현장을 눈으로 확인하며 구체적인 취업 전략을 수립할 수 있도록 돕고자 기획됐다.
행사는 ▲기업 및 하반기 채용설명회 ▲직무별 현직자 1:1 멘토링 ▲생산라인 및 연구개발(R&D)센터 견학 등 현장 실무 중심으로 알차게 꾸려졌다.
참가자들은 기업의 주력 신사업과 직무별 필수 역량에 대한 설명을 들은 뒤, 현직 실무자들과 질의응답을 나누며 직무 수행 노하우와 기업 문화에 대한 생생한 조언을 얻었다.
특히 첨단 전자부품을 생산하는 공장 라인과 R&D센터를 직접 돌아보며 강의실에서는 접하기 어려웠던 최신 제조 공정과 연구 인프라를 체감했다. 학생들은 자신의 전공 지식이 실제 산업 현장에서 어떻게 접목되고 구현되는지 확인하며 진로 목표를 구체화했다.
프로그램 직후 진행된 만족도 조사에서는 5점 만점에 평균 4.87점을 기록해 참여 청년들의 만족도가 매우 높은 것으로 나타났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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조선대 대학일자리플러스센터는 이번 탐방 성과를 바탕으로 지역 유망 기업들과의 협업망을 넓히고, 현장 견학 및 멘토링을 융합한 실전형 취업지원 프로그램을 확대해 나갈 방침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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