제38회 한마음 체육대회 서울 국회운동장서 개최
향우 간 교류·화합 행사… 합천군 시범사업 추진 취지 공유
김윤철 군수 “시범사업 대상지 선정 위해 노력”

재경 합천군향우회가 제38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합천군의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며 고향 발전을 위한 뜻을 모았다.


합천군은 지난 1일 서울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재경 합천군향우회 제38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재경 향우들이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필요성에 공감하고 합천군의 사업 선정 노력을 응원했다고 밝혔다.

[사진 제공=합천군] 김윤철 합천군수와 재경합천군향우회 회원들이 서울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사진 제공=합천군] 김윤철 합천군수와 재경합천군향우회 회원들이 서울 국회운동장에서 열린 제38회 한마음 체육대회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기원하며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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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번 체육대회는 수도권에 거주하는 합천 출신 향우들의 교류와 화합을 위해 마련됐으며, 종합전시회와 체육활동, 어울림한마당, 문화예술 행사, 향우 기업 홍보 등 다양한 프로그램으로 진행됐다.


합천군은 행사에서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의 추진 취지와 지역에 미칠 수 있는 영향 등을 설명하고 향우들의 관심을 요청했다.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은 인구감소와 고령화 등으로 어려움을 겪는 농어촌 지역의 주민 생활 안정과 지역경제 활성화를 지원하기 위한 정책이다.


합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참여를 통해 지역 주민의 생활 여건을 개선하고 지역 내 소비를 확대하는 방안을 모색하고 있다.


이날 행사에 참석한 향우들은 고향의 인구감소와 지역경제 위축 문제에 관심을 나타내며, 시범사업이 합천군의 지역 활력 회복에 도움이 되기를 기대했다.


특히 농어촌 지역의 정주 여건 개선과 인구감소 대응을 위해 정부 지원사업과 지역 실정에 맞는 정책이 필요하다는 데 공감했다.


김윤철 합천군수는 "고향 발전에 지속적인 관심을 보내주시는 재경 향우 여러분께 감사드린다"며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대상지로 선정될 수 있도록 관련 절차에 적극적으로 대응하겠다"고 말했다.


한편 합천군은 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을 위한 대응과 함께 인구감소 및 지역경제 활성화를 위한 관련 정책을 추진할 계획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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농어촌 기본소득 시범사업 선정에 대한 향우들의 관심이 실제 정책 성과로 이어지기 위해서는 선정 요건과 재정 부담, 주민 지원 방식 등에 대한 구체적인 검토가 필요하다.


영남취재본부 최순경 기자 tkv0122@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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