아르카나 1075대 실적 견인
그랑 콜레오스 1066대 기록
폴스타4 1815대 해외 선적

르노코리아가 국내 시장에서 석 달 연속 판매 증가세를 이어갔다.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 르노코리아

2027년형 르노 아르카나. 르노코리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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르노코리아는 올해 10월 내수 2703대, 수출 2800대 등 총 550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내수 판매량은 전월 대비 18.1% 증가했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8월 2024대, 9월 2289대, 10월 2703대를 기록하며 석 달 연속 전월 대비 판매량이 늘었다.


차종별로 보면 쿠페형 스포츠유틸리티차(SUV) 아르카나가 1075대로 가장 많이 팔렸다. 중형 SUV 그랑 콜레오스는 1066대를 기록했다. 두 차종 모두 전월 대비 판매량이 증가하며 내수 실적을 견인했다. 준대형 플래그십 크로스오버 필랑트도 562대 판매됐다.

르노코리아는 지난 9월부터 필랑트와 2027년형 그랑 콜레오스 구매 고객을 대상으로 '7년·14만km 무상 보증연장 프로그램'을 운영하고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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지난달 수출은 총 2800대로 집계됐다. 차종별로는 유럽으로 수출되는 폴스타4가 1815대로 가장 많았다. 이어 아르카나 531대, 그랑 콜레오스(수출명 뉴 콜레오스) 429대, 필랑트 25대 순이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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