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차, 6.3% 감소한 32만9773대
기아, 10.3% 증가한 29만1219대

현대자동차와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95,7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0% 거래량 1,575,981 전일가 95,600 2026.11.02 15:30 기준 관련기사 기아, 10월 글로벌 29만1219대 판매…국내 판매량 27.5% ↑ 기아 PV5 수출 3분기 연속 증가…내년 PV7까지 합세 기아, 글로벌 점유율 4%로 역대 최고…전동화차 판매 47% 증가(종합) 의 지난달 글로벌 차량 판매 실적이 엇갈렸다.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현대차·기아

현대차·기아 양재사옥. 현대차·기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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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287,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7% 거래량 365,994 전일가 282,000 2026.11.02 15:30 기준 관련기사 현대차, 10월 국내외 판매량 감소… "신차 확대로 대응" 파업 후유증도 못 털었는데…현대차 노사 이번엔 신차 투입 갈등(종합) [단독]"일 안 하면 임금 못 줘"…'G80 하이브리드 투입 마찰' 현대차 울산공장 라인정지 는 올해 10월 국내 4만9042대, 해외 28만73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한 총 32만977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8.9% 감소, 해외 판매는 5.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기아는 같은 기간 국내 5만1007대, 해외 23만9308대, 특수 904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9만1219대를 판매한 것으로 나타났다. 이는 특수 판매를 제외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7.5% 증가하고 해외는 7.2% 증가한 수치다.


우선 현대차 내수 판매량을 차종별로 보면 세단은 그랜저 6989대, 아반떼 5730대, 쏘나타 3894대 등 총 1만7228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3322대, 코나 2605대, 싼타페 2469대 등 총 1만5673대 판매됐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3967대, 스타리아 3582대 등 총 7689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10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124대, GV80 1814대, GV70 1463대 등 총 5942대가 팔렸다.


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지역별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생산 효율화와 투싼, GV80 하이브리드 등 신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지난달 국내에서 가장 많이 팔린 기아 차량은 스포티지로 770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497대, K5 2683대, 모닝 1495대 등 총 1만1116대가 판매됐다.


RV는 스포티지를 비롯해 쏘렌토 6784대, 카니발 5570대, 셀토스 4816대 등 총 3만437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2704대, PV5 2688대 등 총 5518대가 판매됐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910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3만3552대, K4가 1만8720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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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지역별 수요에 맞춘 판매 전략을 통해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남은 4분기에도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전기차 등 전동화 차량을 중심으로 판매 성장 모멘텀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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