국내외 32만9773대 판매
국내 8.9%·해외 5.9% ↓

현대자동차 판매량이 지난달 국내 시장과 해외 시장에서 모두 역성장한 것으로 나타났다.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현장 사진. 현대차

더 뉴 그랜저 테크 팝업 스토어 현장 사진. 현대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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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현대차 close 증권정보 005380 KOSPI 현재가 287,000 전일대비 5,000 등락률 +1.77% 거래량 365,994 전일가 282,000 2026.11.02 15:22 기준 관련기사 파업 후유증도 못 털었는데…현대차 노사 이번엔 신차 투입 갈등(종합) [단독]"일 안 하면 임금 못 줘"…'G80 하이브리드 투입 마찰' 현대차 울산공장 라인정지 원전주 흔들려도 핵심 계약 유지…조정이 매수 기회 될까? 는 올해 10월 국내 4만9042대, 해외 28만731대 등 전 세계 시장에서 전년 동월 대비 6.3% 감소한 총 32만9773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 판매는 8.9% 감소, 해외 판매는 5.9% 감소한 것으로 집계됐다.


우선 현대차 내수 판매량을 차종별로 보면 세단은 그랜저 6989대, 아반떼 5730대, 쏘나타 3894대 등 총 1만7228대를 팔았다.

RV는 팰리세이드 3322대, 코나 2605대, 싼타페 2469대 등 총 1만5673대 판매됐다.


소형 상용 차량은 포터 3967대, 스타리아 3582대 등 총 7689대 판매됐다. 중대형 버스와 트럭은 총 2510대 판매됐다.


럭셔리 브랜드 제네시스는 G80 2124대, GV80 1814대, GV70 1463대 등 총 5942대가 팔렸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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현대차 관계자는 "다양한 파워트레인과 지역별 시장 상황에 최적화된 상품 포트폴리오를 바탕으로 수요 변화에 탄력적으로 대응할 것"이라며 "생산 효율화와 투싼, GV80 하이브리드 등 신차 판매 확대 등을 통해 중장기 경쟁력을 강화해 나가겠다"고 말했다.


최영찬 기자 elach1@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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