스포티지, 국내·외 최다 판매 모델
기아 기아 close 증권정보 000270 KOSPI 현재가 95,700 전일대비 100 등락률 +0.10% 거래량 1,575,953 전일가 95,600 2026.11.02 15:15 기준 관련기사 기아 PV5 수출 3분기 연속 증가…내년 PV7까지 합세 기아, 글로벌 점유율 4%로 역대 최고…전동화차 판매 47% 증가(종합) [컨콜]기아, 향후 3년간 EV 원가 매년 10% 절감…수익성 개선 속도 가 지난달 국내와 해외시장에서 모두 성장을 기록하며 29만대가 넘는 차량을 판매했다.
기아는 10월 글로벌 시장에서 도매 판매 기준 국내 5만1007대, 해외 23만9308대, 특수 904대 등 전년 동기 대비 10.3% 증가한 29만1219대를 판매했다고 2일 밝혔다.
이는 특수 판매를 제외하면 지난해 같은 기간과 비교해 국내는 27.5% 증가하고 해외는 7.2% 증가한 수치다.
우선 국내에서 지난달 가장 많이 팔린 차량은 스포티지로 7708대가 판매됐다. 승용은 레이 4497대, K5 2683대, 모닝 1495대 등 총 1만1116대가 판매됐다.
RV는 스포티지를 비롯해 쏘렌토 6784대, 카니발 5570대, 셀토스 4816대 등 총 3만4373대가 판매됐다.
상용은 봉고Ⅲ 2704대, PV5 2688대 등 총 5518대가 판매됐다.
차종별 해외 실적의 경우, 스포티지가 4만9103대 팔리며 해외 최다 판매 모델이 되었고 셀토스가 3만3552대, K4가 1만8720대로 뒤를 이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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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아 관계자는 "지역별 수요에 맞춘 판매 전략을 통해 8개월 연속 전년 대비 판매 성장세를 지속하고 있다"며 "남은 4분기에도 미국에서는 하이브리드, 유럽에서는 전기차 등 전동화 차량을 중심으로 판매 성장 모멘텀을 지속해 나갈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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