李대통령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청산"
李 "이용하기 즐거운 휴게소 곧 만날 것"
이재명 대통령은 2일 "우리 사회에는 극복해야 할 온갖 카르텔들이 남아있다"며 "고속도로 휴게소 카르텔도 만만치 않지만 반드시 청산한다"고 강조했다.
이 대통령은 이날 엑스(X·옛 트위터)에 이같이 올리며 "이용하기 즐거운 휴게소를 곧 만나시게 될 것"이라고 썼다.
이 대통령은 글과 함께 한국도로공사가 전국 8개 고속도로 휴게소의 직계약 시범사업에 참여할 입점업체를 공개 모집한다는 기사를 공유했다.
이 대통령은 지난해 12월 국토교통부 업무보고에서 휴게소 음식을 거론하며 "맛이 없는데 왜 이렇게 비싸냐"고 지적한 바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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강훈식 전 비서실장도 지난 5월 수석보좌관회의를 주재하며 "휴게소가 원칙과 상식에 기반해 운영되도록 전관예우 방지 대책을 조속히 마련할 것"을 지시했다.
송승섭 기자 tmdtjq8506@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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