영천의 3선현 정신을 춤으로
'금쪽이와 함께하는 팜크닉'
산불예방 및 면민안녕 기원제 봉행

영천시가 예술 공연과 가족 행사를 비롯해 철저한 산불 예방 활동까지 다방면으로 지역사회에 활력을 불어넣고 있다.


오는 7일 오후 4시 영천시민회관에서는 경북문화재단이 주최하고 이언화무용단과 영천시민회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국창작무용 '三人三色 춤으로 만나다'가 펼쳐진다.

이언화무용단과 영천시민회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국창작무용 '三人三色 춤으로 만나다'가 영천시민회관에서 펼쳐진다. 영천시 제공

이언화무용단과 영천시민회관이 공동 주관하는 한국창작무용 '三人三色 춤으로 만나다'가 영천시민회관에서 펼쳐진다. 영천시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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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천의 3선현(정몽주, 최무선, 박인로)의 정신을 춤사위로 재해석한 이번 공연은 무료로 관람할 수 있다.

김병삼 영천시장은 선현들의 숭고한 정신을 되새기며 담대한 미래로 나아가는 계기가 되기를 바란다고 전했다.


이어 지난 1일에는 한국폴리텍대학 로봇캠퍼스 대강당에서 '제5회 금쪽이와 함께하는 감성 힐링 팜크닉'이 성황리에 개최됐다.

㈔한자녀더갖기운동연합 영천시지부가 주관한 이번 행사에는 60가정 180여 명이 참여해 피자와 천연 염색 손수건 만들기, 가족운동회 등을 즐기며 뜻깊은 소통의 시간을 가졌다.


아울러 임고면(면장 김창목)은 지난달 31일 임고서원에서 기관단체 및 산불 관계자 40여 명이 참석한 가운데 '산불예방 및 면민안녕 기원제'를 봉행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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가을철 산불조심 기간 돌입에 발맞춰 청정 임고면을 사수하기 위한 밀착 감시와 예찰 활동에 총력을 기울일 방침이다.


영남취재본부 최대억 기자 cde@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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