현대건설 주거형 오피스텔
1차 계약금 1000만원 적용

현대건설은 서울 송파구 장지동 일대에 짓는 주거형 오피스텔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를 분양하고 있다고 3일 밝혔다. 복정역 도보권 단지로 총 1393실 규모다.


계약금은 분양가의 10%로 1차 계약금을 1000만원 정액제로 적용했다. 1차 중도금 일정은 2027년 10월 말로 확정했다. 전용 34~36㎡ 소형 타입은 중도금 무이자가 가능하다. 오피스텔은 가격 구간별 대출한도를 적용받지 않아 담보인정비율(LTV)이 최대 70%까지 가능하다.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투시도

힐스테이트 송파더그리드 투시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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복정역 스마트시티의 핵심축인 송파·위례 더그리드에 들어선다. 대지 면적 21만9000㎡ 규모로 총사업비 13조원대 대형 개발사업이다. 이곳 복합용지 3블록에 들어서는 단지로 인접한 2블록에는 현대차그룹의 미래 기술연구를 담당할 HMG퓨처콤플렉스가 조성된다. 지하 1층에는 현대백화점이 위탁운영하는 쇼핑몰이 조성된다. 포스코홀딩스와 주요 그룹사가 입주해 연구개발 허브 역할을 할 포스코글로벌센터도 조성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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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42m 높이 우물천장을 적용했으며 세대별 창고를 따로 제공한다. 단지 내 주차공간은 가구당 1.19대 수준이다. 호실에 따라 오픈발코니 또는 폐쇄형 발코니를 적용했다. 주민공용공간에는 실내골프연습장, 피트니스, 사우나, 반려동물 전용 목욕공간 등이 들어선다. 지하 4층~지상 16층 10개 동, 전용면적 34~119㎡로 구성된다. 입주는 2031년 1월로 예정하고 있다.


최대열 기자 dychoi@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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