남양주시, 시민 1000여 명 참여
최현덕 시장 “함께 걷고 소통하는 일상 지원”
경기 남양주시(시장 최현덕)는 지난달 31일 한강시민공원 삼패지구에서 시민 1000여 명이 참여한 가운데 '제16회 남양주 한강 걷기대회'를 열었다고 2일 밝혔다.
시민 건강 증진과 걷기 문화 확산을 위해 마련한 이날 대회에는 최현덕 남양주시장과 시민 등이 참석했다. 참가자들은 삼패지구를 출발해 도심천 반환점을 돌아오는 왕복 5㎞ 코스를 걸으며 한강변의 가을 정취를 즐겼다.
행사장에서는 난타와 가수 공연, 경품 추첨 등 부대행사도 열렸다.
최현덕 시장은 "걷기는 누구나 일상에서 쉽게 실천할 수 있는 대표적인 생활체육"이라며 "앞으로도 다양한 걷기 코스를 개발해 시민들이 함께 걷고 소통하며 건강하고 활기찬 일상을 누릴 수 있도록 힘쓰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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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편 남양주시는 시민들이 생활 속에서 운동을 즐길 수 있도록 체육행사와 프로그램을 지속적으로 지원할 계획이다.
남양주=이종구 기자 9155i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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