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손보·증권·자산운용 등 4개사
운용 전문성·지배구조·내부통제 강화
DC·IRP 시장 노후자산 관리수요 대응

한화생명 한화생명 close 증권정보 088350 KOSPI 현재가 4,125 전일대비 10 등락률 +0.24% 거래량 1,378,957 전일가 4,115 2026.11.02 11:15 기준 관련기사 남들 떨어질 때 올랐던 보험株, '이것'을 보고 투자해라[주末머니] 한화생명, '필요할 때 쓰는 종신보험' 출시…사망보험금 최대 210% 증가 생명보험 3년 계약유지율 1년 새 17%P 상승…"계약유지, 신계약 확보만큼 중요" · 한화손해보험 한화손해보험 close 증권정보 000370 KOSPI 현재가 6,200 전일대비 70 등락률 -1.12% 거래량 45,625 전일가 6,270 2026.11.02 11:15 기준 관련기사 한화손보, 교직원 전용상품 출시…교권침해 관련보장 "여성 업무특성 반영" 신의료기술부터 여성 난임까지…보장 세분화로 고객 만족 높인다 남들 떨어질 때 올랐던 보험株, '이것'을 보고 투자해라[주末머니] · 한화투자증권 한화투자증권 close 증권정보 003530 KOSPI 현재가 4,045 전일대비 20 등락률 +0.50% 거래량 188,405 전일가 4,025 2026.11.02 11:15 기준 관련기사 [주末머니]코어위브 사태, AI 투자는 이제 끝인가 한화증권, 日 GI캐피털매니지먼트와 증권 부문 주식매매계약 체결 한화투자증권 "업비트와 함께하는 인스타툰 론칭 이벤트" ·한화자산운용 등 한화금융 계열 4개사는 정부의 퇴직연금 제도 개편에 발맞춰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한화금융 퇴직연금 2030+ VISION 선포식'을 했다고 2일 밝혔다.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금융 퇴직연금 2030+ 비전 선포식'에서 한화금융 4개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권기섭 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나채범 한화손보 나채범 대표이사,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 한화생명

지난달 30일 서울 여의도 63빌딩에서 열린 '한화금융 퇴직연금 2030+ 비전 선포식'에서 한화금융 4개사 대표이사 및 임직원들이 기념촬영을 하고 있다. 앞줄 왼쪽 다섯 번째부터 장병호 한화투자증권 대표, 이경근 한화생명 대표, 권기섭 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 나채범 한화손보 나채범 대표이사, 임동준 한화자산운용 대표. 한화생명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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한화금융은 정부가 지난달 29일 퇴직급여 사외 적립 의무화와 기금형 퇴직연금 활성화 등을 담은 '퇴직연금 기능 강화 방안'을 발표하면서 500조원대 퇴직연금 시장을 선도하겠다며 비전 선포식을 개최했다.

한화금융은 비전 선포식에서 전문 운용역량 강화, 건전한 지배구조와 내부통제 체계 확립, 상품·서비스·디지털 경쟁력 제고를 주요 추진 방향으로 제시했다.


기금형 퇴직연금 도입에 필요한 전문성과 관리 역량을 확보하고, 확정기여형(DC)·개인형퇴직연금(IRP) 시장에서 고객 노후자산 관리 수요에 대응한다는 계획이다.

그간 추진해 온 기금형 퇴직연금 관련 준비 과정도 공유했다. '한국 기금형 모델의 방향성 및 준비 과정'을 주제로 전문 운용역량과 거버넌스 확보 방향, 세계적 퇴직연금 사업자인 영국 윌리스타워스왓슨(WTW)과의 협업 사례 등을 소개했다.


아울러 퇴직연금 추진 경과 보고를 통해 각 사의 사업 현황과 주요 개선 사항을 점검했다.


권기섭 전 경제사회노동위원회 위원장(전 노동부 차관)은 '퇴직연금의 미래와 금융회사의 역할'을 주제로 특별강연을 진행했다.


권 전 위원장은 "기금형 퇴직연금 시대에는 가입자의 장기 이익을 최우선으로 하는 투명한 지배구조와 수탁자 책임을 확립하고, 생애주기에 맞는 연금 솔루션을 제공하는 것이 중요하다"면서 "한화금융이 이러한 변화를 선도해 나가길 기대한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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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경근 한화생명 대표이사는 "퇴직연금 시장의 변화에 맞춰 한화금융 각 사가 지향해야 할 방향을 공유하고, 미래 사업을 위한 준비 과제를 점검하는 자리"라며 "고객이 믿고 맡길 수 있는 퇴직연금 서비스를 제공하는 데 최선을 다하겠다"고 했다.


문채석 기자 chaeso@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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