놀이마루 3~7일

부산시청 9~13일

부산시교육청이 학생과 학부모, 교직원의 시선으로 유해약물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 문화를 확산하기 위한 전시회를 마련한다.


부산시교육청은 '2026년 유해약물(흡연·음주·마약류 등) 오·남용 예방 공모전' 수상작 전시회를 시민 접근성이 좋은 공공장소 두 곳에서 개최한다.

전시회는 전포동 놀이마루에서 3일부터 7일까지, 부산시청 지하 연결통로에서 9일부터 13일까지 각각 열린다.


이번 전시에는 공모전을 통해 선정된 포스터 13점, 웹툰·카툰 11점, 캘리그라피 14점, 캐릭터 디자인 7점 등 모두 45점의 작품이 선보인다.

작품에는 흡연과 음주, 마약류 등 유해약물 오·남용 예방에 대한 교육 구성원들의 생각과 건강한 생활 실천을 위한 메시지가 담겼다. 다양한 형식과 창의적인 표현을 통해 유해약물의 위험성과 예방의 중요성을 시민들에게 친근하게 전달할 예정이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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특히 시민들의 왕래가 잦은 공공장소에 작품을 전시해 학생과 학부모는 물론 지역 주민들도 유해약물 예방의 필요성을 함께 생각하고 공감하는 계기가 될 것으로 기대된다.


김석준 교육감은 "교육공동체의 참신한 아이디어와 다채로운 시선을 담은 이번 전시회 작품을 통해 유해약물 오·남용의 위험성을 알리고, 예방의 중요성을 깊이 되새기는 계기가 되길 바란다"며 "앞으로도 학교와 가정, 지역사회가 함께하는 다각적인 예방교육과 홍보 활동을 통해 건강한 교육환경 조성에 힘쓰겠다"고 말했다.

부산시교육청.

부산시교육청.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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영남취재본부 조충현 기자 jchyoung@asiae.co.kr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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