기관·공무원·조사요원 총 8건 수상
현장 지원·조사 정확성 높인 공로
경기 연천군은 '2024~2026년 대규모 통계조사 업무유공' 포상에서 재정경제부 장관 기관표창을 받았다고 2일 밝혔다.
이번 포상은 국가데이터처가 2024년 가구주택기초조사, 2025년 인구주택총조사·농림어업총조사, 2026년 경제총조사 등 4개 대규모 통계조사를 성공적으로 수행한 기관과 유공자를 격려하기 위해 마련했다.
연천군은 기관표창과 함께 공무원 1명과 조사요원 5명이 재정경제부 장관표창을, 조사요원 1명이 국가데이터처장 표창을 받는 등 총 8건의 표창을 받았다.
군은 조사인력 운영과 조사구 관리, 현장조사 지원, 주민 참여 홍보 등 조사 전 과정에 걸쳐 체계적으로 행정을 지원한 공로를 인정받았다.
특히 농촌지역 특성을 고려해 현장조사의 어려움을 해소하고, 조사원과 관계기관 간 협조체계를 구축해 통계자료의 정확성과 신뢰도를 높이는 데 힘썼다.
인구주택총조사와 농림어업총조사, 경제총조사는 인구·가구·주택 현황과 농림어업·산업구조 등을 파악하는 국가 기본 통계다. 조사 결과는 중앙정부와 지방자치단체의 정책 수립과 지역발전 계획의 기초자료로 쓰인다.
군은 앞으로도 정확한 통계자료 생산과 조사 품질 향상을 위한 지원체계를 강화할 계획이다.
이현주 군 기획감사담당관은 "어려운 여건에서도 책임감을 갖고 조사에 임한 조사요원과 적극적으로 협조해 주신 군민이 함께 이뤄낸 성과"라며 "정확하고 신뢰할 수 있는 통계를 바탕으로 지역의 변화와 군민 수요를 면밀히 파악해 실효성 있는 정책을 추진하겠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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