GS25, 11월11일 연중 최고 매출 기록
인기 캐릭터 굿즈 결합한 선물세트 선봬
GS리테일이 운영하는 편의점 GS25는 빼빼로데이(11월11일)를 맞아 '2026 GS25 빼스티벌'을 진행한다고 2일 밝혔다. 호빵맨·짱구 등 인기 캐릭터 굿즈를 결합한 선물세트와 자체 캐릭터를 적용한 한정판 빼빼로를 선보이고, 2+2 행사와 최대 50% 할인 혜택을 제공한다.
GS25 측은 "올해 행사를 위해 8개월간 준비했다"고 설명했다. 대표 상품은 '호빵맨 줄자 키링 빼빼로 세트', '짱구 필름카메라 빼빼로 세트', '짱구 흰둥이 장바구니 세트', '맹구 돌멩이 콧물 티슈 케이스 세트' 등이다. 키링과 스마트톡, 도시락 케이스, 마우스 패드, 파우치 등을 결합해 선물용과 소장용 수요를 함께 겨냥했다.
낱개 빼빼로에는 자체 캐릭터 '무무씨와 친구들'을 적용했다. 티벳여우 '무무씨', 그래서판다 '머용씨', 북끄토끼 '안즈레씨', 시고르곰냥이 '순남씨' 등 4종의 캐릭터를 포장에 담았다.
오는 9일까지 초코·아몬드 빼빼로를 행사 대상 제휴 결제수단으로 구매하면 2+2 혜택을 제공한다. 같은 기간 포키 오리지널·극세와 페레로 로쉐 T-3·T-5는 카카오페이 또는 네이버페이로 4개 이상 구매하면 50% 할인한다. 10일에는 토스페이로 초코·아몬드 빼빼로를 결제하면 2+2 혜택을 받을 수 있다.
굿즈 기획세트 18종은 오는 10일까지 GS페이로 결제하면 결제액의 30%를 돌려준다. 1인당 최대 환급액은 1만2000원이다. 오는 5~11일 카카오톡 선물하기에서는 GS25 행사 빼빼로·포키 4종을 11% 할인 판매한다.
GS25가 빼빼로데이에 공을 들이는 것은 연중 최대 매출을 올리는 날이기 때문이다. 지난해 일자별 매출을 분석한 결과, 11월 11일 매출은 연간 하루 평균보다 30% 이상 많았다. 가족과 친구, 연인뿐 아니라 직장 동료에게 줄 선물을 한꺼번에 구매하는 수요가 몰린 영향으로 풀이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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김완호 GS리테일 가공식품팀 MD는 "연중 최고 매출을 기록하는 빼빼로데이를 맞아 인기 캐릭터와 실용성·소장 가치를 갖춘 굿즈를 결합한 기획세트부터 자체 캐릭터를 활용한 한정판 빼빼로까지 상품 차별화에 공을 들였다"며 "가족, 연인, 친구 등 소중한 사람에게 부담 없이 마음을 전할 수 있도록 다양한 할인 혜택도 마련했다"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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