7일 워커힐 그래핀 침구 컬렉션 출시…호텔 베딩 수요 공략
17개 브랜드 참여 '웜 베딩 위크' 진행…겨울 침구 편성 확대
숙면을 위해 침구에 투자하는 '슬립노믹스(Sleepnomics)' 소비가 확산하면서 호텔 침구를 집에서도 사용하려는 수요가 늘고 있다. CJ온스타일은 국내 호텔 브랜드와 협업한 프리미엄 침구를 잇달아 선보이며 관련 시장 공략에 나섰다.
CJ온스타일은 반얀트리 서울과 협업한 호텔식 베딩에 이어 오는 7일 워커힐과 공동 기획한 리빙 침구 컬렉션을 출시한다고 2일 밝혔다.
워커힐 리빙 컬렉션은 호텔 객실의 침구 디자인과 소재를 가정용 제품에 적용한 것이 특징이다. 첫 상품은 그래핀 소재를 활용한 침구 세트로, 7일 오전 10시 20분 프리미엄 라이프스타일 프로그램 '림잇티드'에서 공개한다.
앞서 지난달 27일에는 자체 리빙 브랜드 앳센셜과 반얀트리 서울이 협업한 '앳센셜 프레스티지 호텔식 베딩 풀세트'를 출시했다. 반얀트리 서울 '앳센셜 스위트' 객실에 실제 사용되는 침구로, 고밀도 사틴 원단에 히든 퀼팅과 로고 자수를 적용했다. 가정에서 세탁기로 관리할 수 있도록 실용성도 더했다.
호텔 협업 상품 외에도 프리미엄 침구 브랜드를 모은 기획전을 진행한다. 오는 8일까지 열리는 '웜 베딩 위크'에는 호무로, 에어룸, 알레르망, 크리스피바바 등 17개 브랜드가 참여해 겨울 신상품과 인기 제품을 선보인다.
방송 편성도 강화했다. 2일 에어룸의 라셀퍼 극세사 침구를 시작으로 4일 최화정쇼에서 호무로 발열 침구를 소개한다. 7일에는 스웨덴 브랜드 클리판의 울 블랭킷, 7~8일에는 크리스피바바의 양모 침구 세인트 초특가전을 TV와 모바일 라이브 방송으로 선보인다.
행사 기간 참여 브랜드 상품을 10만원 이상 구매하면 결제 금액의 10%를 적립금으로 제공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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CJ온스타일 관계자는 "숙면에 대한 관심이 높아지면서 프리미엄 침구 수요도 늘고 있다"며 "상품 큐레이션과 영상 콘텐츠 경쟁력을 바탕으로 차별화된 베딩 상품을 지속적으로 선보일 것"이라고 말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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